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데스(갓 오브 워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명계]]의 신이자 형제들인 [[제우스(갓 오브 워 시리즈)|제우스]], [[포세이돈(갓 오브 워 시리즈)|포세이돈]]과 함께 '''올림푸스 3주신'''으로 불리우는 최강의 신 중 하나다. [[갓 오브 워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모든 신들 중에서도 가히 독보적으로 기괴한 겉모습을 지니고 있는데, 추측에 따르면 이는 [[크로노스(갓 오브 워 시리즈)|크로노스]]의 뱃속에 먼저 들어간 후, 그곳에서 가장 오래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하데스의 피부와 얼굴을 보면, 피부가 녹아내린듯한 묘사가 있다.[* 게다가 다리와 투구를 쓴 머리 부분과 다리를 제외한 팔과 몸통에 수많은 가시가 박혀 있는데 이는 아마도 크로노스의 뱃속에 오랫동안 갇힌채 몸이 위산에 녹아내리는 고통에 시달린 영향으로 고통을 즐기기 위해 스스로 자기 몸에 박은걸로 추측된다.] 다만 이러한 외모로 [[올림푸스 12신]]에게 차별을 당하는듯한 묘사는 없으며, 오히려 포세이돈과 협력하거나 그가 죽자 분노하는 등 형제들을 아끼는듯한 묘사가 등장한다. 애초에 하데스의 위상이 제우스와 포세이돈을 제외하면 견줄 수도 없을만큼 높으므로, 뒤에서 험담을 해도 앞에서 하데스를 욕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본인은 자신의 흉측한 외모를 매우 혐오한 나머지,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도록 투구를 착용하고 다녔다.[* 이 투구는 안쪽에 있는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투구 안쪽을 완전히 가리기 위함인지 투구 안쪽이 화염으로 가득차 있다. 3편에서 크레토스에게 깨지고 벗겨질때 투구 안쪽에 있던 화염이 꺼진걸로 봐선 마법으로 투구를 쓰고 있을때만 화염이 생기는 방식인 듯.] 제작진의 언급에 따르면, 자신 소유의 물건을 건드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고 하며, 이는 형제라고 해도 예외가 아니라고 한다. 이로 보아 욕심이 많은 성격인 것으로 추측된다. 갓 오브 워(2010) 코믹스에서도 자신의 궁전에 여신 아테나의 궁전에 세워진 동상보다도 거대한 동상이 세워질 것이라며 조카인 [[아레스(갓 오브 워 시리즈)|아레스]]에게 자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를 보아 아내였던 [[페르세포네]] 역시 아끼는 물건으로 취급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